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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관련

2021년 넷플릭스 드라마 추천 띵작!

by 이다와222 2021. 1. 6.

2021년을 맞이하여 올해는 어떤 드라마를 섭렵 할지 고민이시라면? 


주말 시간을 순식간에 뺏어 버리는 마성의 드라마


다시 봐도 재미있는 그 드라마를 직접 본것으로만 모아 봤습니다! 





1. 킹덤 시리즈 





왕의 상태가 심상치 않다. 


지방의 유명한 의원이 궁에 도착 하고 의원과 함께한 제자는 왕에게 


물려 죽게 된다. 


의원은 죽은 제자를 데리고 굶주림이 가득한 자신의 고향으로 내려 오게 된다


굶주림에 미쳐 사람들은 왕에게 물린 그 제자의 인육을 먹게 되면서 


조선에는 좀비가 창궐하게 된다 


한편 왕세자는 왕의 상태가 심상치 않음을 느끼고 왕을 만나길 청하지만 


중전의 아비 조학주는 중전의 뱃속에 있는 아기가 태어날때까지 왕세자가


왕을 못만나게 한다.


그래야만 현재 중전이 품은 복중에 아기가 왕세자가 될터이니... 


권력 때문에 왕을 좀비로 만들고 왕세자를 끌어 내리기 위한 암투들 


왕세자는 이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왕을 찾은 지방 의원을 찾아 가게 되는데... 



킹덤 시리즈 1편과 2편이 나와 있으며 3편은 현재 제작중입니다 


2편까지 보더라도 너무 아쉽게 느껴지는 킹덤 이었습니다 






2. 터널 



1986년 화양리에서 의문에


여성 연쇄 살인 사건들이 발생한다.


이 연쇄 살인 사건을 밝히기 위해 수사를 맡은 형사 박광호(최진혁)


하지만 범인은 그 어떤 단서도 남기지 않았다.


하지만 형사의 촉은 달랐을까?


범인은 다시 그 현장에 나타난다. 


화양리의 터널에서 살인의 기억을 떠올리며 즐기는 


범인을 만나게 된다


곧장 범인을 잡기 위해 뛰어 가지만 


박광호는 범인에게 머리를 맞아 그대로 쓰러진다 


정신을 차려 경찰서로 복귀 하는데 


왠 이상한 녀석(?)이 내 자리에서 업무를 보고 있다


수갑을 채워 잠시 철장에 걸었고 


아픈 머리 때문에 잠시 잠에 들었다 깨어보니 이게 왠일인가


예전의 그 모습의 경찰서가 아니다.


달라도 너무 다른 이 세상 


박광호는 30년을 뛰어 넘어 현재 2016년에 오게 되었다


과연 형사 박광호는 화양리 여성 연쇄살인사건을 풀기 위해 미래로 온것일까? 


그리고 그는 다시 과거로 돌아갈수는 있는 걸까? 


드라마 "터널" 입니다 






3.보이스 시리즈




드라마 보이스는 시리즈로 되어 있는 드라마


넷플릭스에는 시즌 1 과 시즌 2만 볼수 있습니다 




베테랑 형사로 일하고 있는 무진혁(장혁) 


어느날 그의 아내가 잔혹하게 살해당하고 만다 


진혁의 아내는 살해 전 112 센터에 전화 통화를 하였고 


그녀와 통화한 신고센터 대원 강권주(이하나)는 


법정에서 유력 용의자가 범인이 아니라고 증언 하여 


법정 소란을 빚고 무진혁의 분노를 사게 된다 


몇 년이 지난 후 이 둘을 다시 만나게 되고 


골든타임의 신고센터에서 같이 일하게 된다 


무진혁은 강권주가 남들이 못 듣는 소리를 들을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무진혁과 강권주의 활약으로 사건을 하나하나 해결 하면서 


진혁의 아내를 살해한 범인의 흔적을 찾게 되고 


그 범인을 쫒게 되는데... 


과연 진혁은 아내를 죽인 범인을 잡을수 있을까? 


드라마 "보이스1"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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